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한전, 북당진~고덕 ‘고압직류’ 완공…서해안~수도권 송전망 확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한전, 북당진~고덕 ‘고압직류’ 완공…서해안~수도권 송전망 확충

입력 2024.05.26 21:21

수정 2024.05.26 21:22

펼치기/접기

한국전력공사는 500킬로볼트(㎸) 북당진~고덕 ‘고압직류(HVDC)’ 건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서해안~수도권 전력수송 송전망을 확충했다고 26일 밝혔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송전하고, 수요지에서 교류로 변환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100㎸를 초과하는 전압을 고압으로 분류한다.

이번 사업은 서해안 지역에서 발전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전송하기 위한 국내 최초 ‘육지 계통 및 최대 용량의 고압직류’ 송전망 건설이다. 충남 당진의 북당진변환소와 경기 평택의 고덕변환소를 건설하고 34.2㎞를 500㎸ 직류 케이블로 연결하는 데 총 1조1500억원이 투입됐다고 한전은 전했다.

북당진∼고덕 HVDC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2020년 12월 1.5기가와트(GW) 건설을 완료한 데 이어 이달에 1.5GW 건설을 마쳐 총 3GW에 달하는 전력을 공급할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는 3킬로와트(㎾) 주택용 100만호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준공으로 반도체 단지가 위치한 평택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또한 송전망이 없어 수도권 전력 수송에 제한을 받고 있던 태안화력 등의 발전 제약도 대폭 완화됐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