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 “타살 등 범죄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 A씨(64)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아파트 단지 지상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차량서 숨진 채 발견

A씨는 아버지가 연락이 안 된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일산구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뒤 “귀가하겠다”라며 헤어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A씨는 최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내 푸드코트에서 아들과 함께 매장을 운영해왔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