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63빌딩 ‘아쿠아플라넷’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퐁피두 센터 들어선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63빌딩 ‘아쿠아플라넷’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퐁피두 센터 들어선다

입력 2024.06.05 18:06

63빌딩 ‘아쿠아플라넷’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퐁피두 센터 들어선다

국내 최초 아쿠아리움인 63빌딩 ‘아쿠아플라넷 63’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 공간에는 세계적 현대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퐁피두센터 분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쿠아플라넷은 오는 30일까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63을 비롯해 전국 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아쿠아플라넷63은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에 자리하며 서울 대표 관광지로서 지난 39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3빌딩 ‘아쿠아플라넷’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퐁피두 센터 들어선다

오는 30일까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63에서는 ‘인어공주 루시의 판타스틱’ 하모니 공연이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 가오리, 펭귄, 수달의 식사시간을 관람할 수 있는 이색 체험과 물범의 수조에 아쿠아리스트가 입수하여 직접 진행하는 생태 설명회도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63이 운영되던 자리엔 프랑스 퐁피두센터 분관이 들어선다. 퐁피두 센터는 루브르,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퐁피두센터 서울 분관은 2025년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개관한 프랑스 퐁피두 미술관.|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1977년 개관한 프랑스 퐁피두 미술관.|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한편 ‘드넓은 대양을 품은 아름다운 바다의 별’이라는 뜻의 아쿠아플라넷은 해양 문화의 가치와 생태계 보존이라는 명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왔다.

아쿠아플라넷 관계자는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서울 63 등 5개 지점 모두 해양수산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받아 야생 서식지를 잃어가는 해양 동물들의 보전을 위해 사육•번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 한 달 동안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는 ‘말괄량이 인어공주’의 공연이 하루 5회 진행된다.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홀로그램과 마술의 만남 ‘아쿠아 매직쇼’도 감상할 수 있다. 무성한 풀이 우거진 사파리 정글에서는 앵무새 생태 설명회가 열린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아쿠아리움 전관 전문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인어공주의 전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머메이드 쇼’와 샤크 수조 앞에서 펼쳐지는 ‘매직쇼’, 가오리와 함께 하는 ‘수중발레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