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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 철도역 스토리웨이에서도 판매

입력 2024.06.09 10:45

수정 2024.06.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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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공용 유심 ‘원칩’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이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공용 유심 ‘원칩’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원칩은 선·후불 관계없이 40여개 U+알뜰폰 사업자 요금제,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U+ 공용 유심이다. 현재 전국 이마트24 편의점과 지하철역 자판기 등 오프라인 채널과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전국 한국철도공사 관할 철도역 내부에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240개점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다. 한국철도공사 철도 이용객이 일평균 326만명에 달해 출퇴근, 외출 등 이동 중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원칩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원칩 판매건수는 60만개로 지난 2년간 연평균 220%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오프라인 채널 판매량이 52만개로 약 88%에 달했다. 특히 전국 지하철역 자판기를 통해 4만개가 넘는 원칩이 판매됐다. 2022년 10월부터 지하철역 자판기 388대에서 원칩을 판매했으며, 이를 자판기 1대당 평균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100개가 넘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스토리웨이에서 원칩을 구매한 후 공식 U+알뜰폰 온라인몰 ‘알닷’에서 5000원 이상 요금제로 자가 개통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과 맥도날드 베이컨 에그 맥머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동반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판매 채널을 늘려 U+알뜰폰 고객의 편의성도 대폭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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