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울산 온산국가산단 주차난 풀릴까···3000대 수용 노상주차장 조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울산 온산국가산단 주차난 풀릴까···3000대 수용 노상주차장 조성

입력 2024.06.11 07:25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 3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노상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산국가산단은 대부분 도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주차공간이 크게 부족해 불법 주정차 행위가 빈번한 곳이다.

특히 대형 화물차 통행량이 많고 통행 속도가 높은 간선도로변 불법 주차와 특정 구간의 무분별한 이중 주차행위가 늘면서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하루 평균 1만명 이상 건설노동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심각한 주차대란이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울산시는 이에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소통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도로에 총 4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노상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주간선도로나 사고 위험 지역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3000대를 수용할 노상 주차장을 조성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 4대를 설치했다.

나머지 차량 1000대를 수용할 주차장은 인근 기업체의 도로 점용 등 요청으로 조성을 연기했다. 울산시는 향후 여건을 고려해 연말쯤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상주차장을 확대함으로써 노동자들의 주차장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