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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가 가장 저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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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가 가장 저렴할까

입력 2024.06.11 09:39

수정 2024.06.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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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항공권, 7월 2주 차 가장 저렴”

스카이스캐너 제공

스카이스캐너 제공

7~8월 여름 휴가 기간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기간은 7월 2주 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정보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올여름 한국에서 해외 인기 여행지로 떠날 때 ‘가장 저렴한 여행 주간’과 최고가 여행 주간 대비 평균 항공권 비용 절감률을 11일 소개했다.

스카이스캐너 제공

스카이스캐너 제공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가격비교표를 보면, 제주로 휴가를 떠날 경우 7월 1주 차가 8월 1주 차보다 34.4%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다낭은 7월 1주 차, 태국 방콕은 7월 2주 차 항공권이 가장 저렴했다. 호주 시드니의 경우 8월 4주 차 항공권이 7월 말보다 41.7% 저렴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및 데스티네이션 전문가 제시카 민은 “스카이스캐너가 보유한 수만 개의 항공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여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저렴하게 휴가를 떠날 수 있는 주간은 ‘7월 2주 차’로 , ‘8월 1주 차’에 떠나는 일정 대비 평균 29% 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스캐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높은 물가와 성수기 여행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8명 이상(83%) 이 좋은 가격대의 상품을 발견하면 한 번 더 여름휴가를 떠날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14개국 설문조사의 동일한 응답 평균치(72.5%)보다 10%p 이상 높은 수치였다.

스카이스캐너는 자사 홈페이지(www.skyscanner.co.kr)의 알뜰 계산기를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출발지와 목적지, 여행하고 싶은 달을 선택하면 최적의 예약 시기와 예약 시기에 따른 가격 변화 그래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울 때 용이하다.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매일 800억 건이 넘는 가격 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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