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성동구, 행복지수 10년새 가장 많이 상승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성동구, 행복지수 10년새 가장 많이 상승

입력 2024.06.11 14:19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장애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성동구 제공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장애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가 매년 시행하는 서울서베이에서의 행복지수가 2013년 25개 자치구 중 24위에서 지난해 2위로 급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2013년 서울서베이에서 성동구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37점으로 서울시 평균(6.86점)에 크게 못 미쳤으나, 지난해 행복지수는 7.10으로 서울시 평균(6.61점)을 웃돌 뿐 아니라 자치구 중 마포구(7.19점)에 이은 2위였다.

10년 새 성동구의 행복지수는 11.49% 상승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같은 기간 행복지수가 상승한 곳은 성동구 포함 7개뿐이며, 10% 이상 오른 곳은 성동구가 유일했다.

성동구는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 부문 점수가 2013년 25개구 중 최하위에서 지난해 1위로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는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민의 태도를 묻는 문항이다.

2013년 이 부문 성동구의 점수는 5.02점에 그쳐 서울시 평균(5.67점)에 못 미쳤으나, 2023년에는 5.99점으로 서울시 평균(5.52점)을 크게 앞섰다. 이 기간 상승률은 19.32%였다. 25개구 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가 같은 기간 오른 곳은 8곳이었다.

성동구는 “지난 10년간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포용정책을 펼쳐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각종 조사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10년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구민들께서 화답해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