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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입력 2024.06.12 10:1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카바트의 한 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내외와 그림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카바트의 한 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내외와 그림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포럼을 마친 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과 오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순방에 동행 중인 김건희 여사는 전날인 10일에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베르디무하에도프 여사로부터 소개받기도 했다.

11일 오후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동포간담회를 했다.

카자흐스탄은 원유 매장량 세계 12위, 우라늄·크롬 매장량 각각 세계 1위 등으로 핵심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길 기자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순방을 마치고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의 환송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순방을 마치고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의 환송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오후 두번째 방문 국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오후 두번째 방문 국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공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공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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