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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

입력 2024.06.12 12:37

[경향포토] 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

4년 동안 조사활동을 끝낸 5·18민주화운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민간인 학살에 개입한 계엄군 1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사위는 1997년 대법원에서 전두환, 정호용 등 5명이 유죄 판결을 받을 당시 누락된 사망자가 7명 더 있었던 점을 토대로 현장 지휘관을 포함한 추가 고발을 의결했다. 왼쪽부터 박진언 대변인, 최용주, 김남진 조사과장. 2024.6.12.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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