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뉴스 숲도 아이들도 생동하는 ‘여름’ 입력 2024.06.18 21:08 수정 2024.06.18 21:12 펼치기/접기 정지윤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18일 더위를 피해 서울 종로구 백사실계곡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유치원생들이 울창한 숲길을 걷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학생 3명 숨진 고교 학부모회 “학업 스트레스로만 몰면 안 돼···명확한 수사를” 44년간 딸 찾아헤맸는데 해외입양···“국가가 책임져야” 첫 손배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