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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입력 2024.06.27 14:58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회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촉구하며 시청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회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촉구하며 시청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정부의 발달장애인 가족 권리보장 및 생명보호 정책을 촉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섰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이들은 시청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부모연대는 현행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달장애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지역사회의 자립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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