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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입력 2024.07.01 18:46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국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국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장애인 지원 단체가 1일부터 장애등급제진짜폐지 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을 촉구하는 1박 2일 전동행진을 한다.

첫날인 1일 전장연은 오전에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권리중심일자리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결의대회를 했다.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장애인자립생활운동 총궐기대회,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결의대회, 장애인권리 7대 입법 1년 내 제정 촉구 전동행진을 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법, 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 국비 지원 등 장애인 권리 입법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현장 화보]전장연 장애인 권리 촉구 1박2일 전동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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