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제주 우도서 리튬배터리 삼륜 전기차 사흘 새 3차례 화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제주 우도서 리튬배터리 삼륜 전기차 사흘 새 3차례 화재

입력 2024.07.02 11:29

수정 2024.07.02 13:12

펼치기/접기

2일 오전 19대 불 타

30일에도 하루 2차례 화재

소방당국 “원인 조사 중”

2일 오전 7시4분쯤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한 전기 삼륜차 대여점 내 야외에 세워둔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9대가 불에 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오전 7시4분쯤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한 전기 삼륜차 대여점 내 야외에 세워둔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9대가 불에 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우도에 있는 전기 삼륜차 대여점에서 사흘간 3건의 화재가 발생해 모두 37대의 삼륜차가 불에 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일 오전 7시4분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전기 삼륜차 대여점 야외에 세워둔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전기 삼륜차에서 불꽃이 튀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전기 삼륜차 19대가 탔다. 불은 신고 29분만인 오전 7시33분쯤 꺼졌다.

지난 30일 오후 8시37분쯤 야외에 주차한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두 17대가 불에 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 30일 오후 8시37분쯤 야외에 주차한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두 17대가 불에 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대여점에서는 지난 30일에도 전기 삼륜차에서 2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8시37분쯤 야외에 주차한 전기 삼륜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두 17대가 불에 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4분쯤에는 보관 창고에 세워둔 전기 삼륜차에서 불이 나 삼륜차 1대와 에어컨 1대가 불에 탔다.

해당 창고에는 전기 삼륜차 80개가 보관 중이었다. 업체는 첫 화재가 발생한 뒤 같은 기종 삼륜차 40대를 건물 외부로 옮겨놓았는데 10시간여만에 다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불이 난 전기 삼륜차는 모두 2021년식으로 리튬배터리가 장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건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지난 1일 우도 내 동종업체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차례 벌였다”면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