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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뿌연 서울…내일은 또 장맛비

입력 2024.07.07 13:40

7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유리창 너머 풍경을 보고 있다. 이날 서울은 안개가 끼고 흐린 날씨를 보였다.

7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유리창 너머 풍경을 보고 있다. 이날 서울은 안개가 끼고 흐린 날씨를 보였다.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에 장맛비가 이어진 7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본 서울 시내가 안개로 뿌옇다. 이날 서울의 오전 습도는 76%까지 올라갔으며 다음날인 8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전북, 경북 북부 20∼60㎜다.

[정동길 옆 사진관] 안개로 뿌연 서울…내일은 또 장맛비
[정동길 옆 사진관] 안개로 뿌연 서울…내일은 또 장맛비
7일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어린이가 망원경으로 서울 시내를 보고 있다.

7일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어린이가 망원경으로 서울 시내를 보고 있다.

7일 남산타워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남산타워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동길 옆 사진관] 안개로 뿌연 서울…내일은 또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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