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오세훈 서울시는 서사원 노동자와 이용자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https://img.khan.co.kr/news/2024/07/09/l_2024070901000599900025321.jpg)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소속 활동가들이 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에 따른 돌봄공백과 노동자들의 생계 해결을 서울시에 촉구하고 있다. 2024.7.9. 정지윤 선임기자
"오세훈 서울시는 서사원 노동자와 이용자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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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입력 2024.07.09 10:35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소속 활동가들이 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에 따른 돌봄공백과 노동자들의 생계 해결을 서울시에 촉구하고 있다. 2024.7.9. 정지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