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손버들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경향신문 손버들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경향신문 손버들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사진)의 <종부세, 종지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종합부동산세 개편 쟁점을 다룬 심층분석 기사를 6글자 제목인 ‘종부세 종지부?’로 함축적으로 담고, 아파트 배경에 제목을 입체감 있게 살려 시각적 전달력도 뛰어난 지면으로 평가받는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