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스타벅스, 문화유산 보호에 10억 지원…위창 오세창 휘호 기증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스타벅스, 문화유산 보호에 10억 지원…위창 오세창 휘호 기증도

입력 2024.07.11 10:48

국가유산청·스타벅스 코리아·문화유산국민신탁 관련 협약 체결

스타벅스 코리아가 11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위창 오세창의 친필휘호 ‘이신양성’. 국가유산청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11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위창 오세창의 친필휘호 ‘이신양성’. 국가유산청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한다. 또 독립운동가이자 서예가인 위창 오세창의 친필휘호 3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했다.

국가유산청은 “스타벅스 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센터와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날 협약식에서 국가유산 보호기금 조성, 문화유산 매입과 매입한 문화유산의 전시활동, 5년간 해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 10명 장학금 지급, 스타벅스 임직원들의 전국 주요 국가유산 보호 봉사활동 확대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앞으로 5년간 총 10억원 규모를 국가유산 보호활동에 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날 협약식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의 친필휘호 ‘이신양성’(마음을 수양하고 바른 성품을 기른다) 등 3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했다.

이로써 스타벅스는 2015년 이후 지금까지 백범 김구의 친필휘호 ‘존심양성’ ‘천하위공’ ‘유지필성’, 도산 안창호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 만해 한용운의 ‘전대법륜’ 등 유물 10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09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첫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스타벅스는 덕수궁을 비롯한 전국의 지역별 주요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민적 관심 촉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브래디 브루어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대표, 에미 칸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