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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익위원, ‘최저임금 중재안’ 제시…1만~1만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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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익위원, ‘최저임금 중재안’ 제시…1만~1만290원

지난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10차 전원회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10차 전원회의 모습.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12일 11차 전원회의에서 1만(1.4% 인상)~1만290원(4.4% 인상)을 심의촉진 구간으로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에 이 구간 내에서 5차 수정안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이 구간 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노사는 전날 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적용 최저임금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840원(9.9% 인상), 9940원(0.8% 인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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