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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박5일 미국 순방 마무리…귀국길 올라

입력 2024.07.12 08:13

수정 2024.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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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2박5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워싱턴 인근 미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조현동 주미국대사 부부와 유정현 주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대사 등이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 정상회동,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노르웨이, 영국, 폴란드, 룩셈부르크 등 정상과의 양자회담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 일정도 소화했다. 아울러 나토가 유럽과 미국의 5개 싱크탱크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인 나토 퍼블림포럼에 기조연사로 초청돼 연설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는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등 정상과 양자회담을 하고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친교 만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9일에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하고, 하와이 동포들과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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