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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고, 방류하고’…집중호우 속 한강과 춘천댐

입력 2024.07.17 16:11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잠수교 인근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조태형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잠수교 인근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조태형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산책로 옆으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산책로 옆으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에 시간당 5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이어진 17일 한강 일대 수위도 높아졌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호우 재난 문자가 발송됐다.

경기 파주시에는 이날 오전 6시쯤부터 1시간 동안 101.0mm, 의정부시 신곡동에는 오전 7시 20분쯤부터 1시간에 103.5㎜ 비가 쏟아졌다.

오후 들어 소강상태에 들어간 장맛비는 17일 밤부터 1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북 북부에 또 한 차례 시간당 최대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빗물로 불어난 한강 위로 먹구름이 드리워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빗물로 불어난 한강 위로 먹구름이 드리워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한강공원 시설물이 폭우에 대비해 나무에 묶여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17일 서울 동작대교 인근 한강공원 시설물이 폭우에 대비해 나무에 묶여 있다.

강원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린 17일 강원 춘천댐이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열고 초당 25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강원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린 17일 강원 춘천댐이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열고 초당 25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강원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린 17일 강원 춘천댐 수문이 열려 초당 250t의 물을 방류되고 있다.

강원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린 17일 강원 춘천댐 수문이 열려 초당 250t의 물을 방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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