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발 에어프랑스 201편으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해 이동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발 에어프랑스 201편으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해 이동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현장 화보]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20일 오후(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의 파리 도착에 이어 21일 오전(현지시간) 북한 올림픽 선수단도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는 8년 만이다.

이날 평양 순안 국제공항을 출발한 북한 선수단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관계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게이트와 다른 게이트로 나왔고, 프랑스 경찰이 한국 취재진의 접근을 막는 등 노출을 꺼리는 모습이었다.

[현장 화보]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현장 화보]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현장 화보]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이날 입국한 북한 선수단 규모는 지원 인력을 포함해 21명으로, 이후 추가로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1일 기준 강세 종목인 레슬링·수영 다이빙·탁구 등을 포함한 7개 종목에 출전을 등록했다.

파리올림픽은 7월24일부터 8월12일까지, 20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현장 화보] ‘비밀리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도 파리 입성
21일(현지시간)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북한 대표팀 선수단을 환영 나온 인사들이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경찰의 경호속에 다른 출구로 빠져 나갔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1일(현지시간)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북한 대표팀 선수단을 환영 나온 인사들이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경찰의 경호속에 다른 출구로 빠져 나갔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