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김 여사, 대통령 부인 신분 역대 3번째 조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김 여사, 대통령 부인 신분 역대 3번째 조사

입력 2024.07.21 20:56

수정 2024.07.21 20:59

펼치기/접기

‘비자금 은닉 혐의’ 이순자·‘박연차 게이트’ 권양숙 여사 이어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일 받은 검찰 대면조사는 대통령 부인 신분으로는 역대 세 번째,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최초다.

조사가 검찰청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이뤄진 만큼 김 여사가 조사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는 상황은 피했다.

대통령 배우자 중 처음 검찰 조사를 받은 사람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다. 이씨는 전씨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일부를 은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2004년 5월 대검 중앙수사부는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4시간30분가량 조사했다. 조사 사실은 그날 밤 이씨가 귀가한 다음에야 알려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2009년 4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권 여사는 당시 부산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640만달러(약 68억원)의 불법 자금을 받는 과정에 권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당시 검찰은 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예우로 권 여사를 서울로 소환하는 대신 중수부 검사 두 명을 부산지검으로 파견해 조사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역시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지만 실제 소환조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김옥숙 여사는 노 전 대통령이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할 때 대기업 등에서 별개로 불법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샀다. 김윤옥 여사는 이 전 대통령의 자동차부품 회사 다스(DAS) 관련 자금 횡령 및 뇌물 수수 혐의를 받았다. 김옥숙 여사는 증거불충분으로, 김윤옥 여사는 거듭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조사가 무산됐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