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한 달째인 23일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회피 문제 해결과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이날 참석자들은 “참사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지난 5일 30분 만에 끝난 아리셀과의 교섭 외에 아무런 대책 없이 개별 보상 회유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아리셀 사측이 집단교섭에 성실히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달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아리셀 공장에서 난 불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