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뉴스 자전거도 사람도 쉬어가는 날씨 입력 2024.07.24 21:23 수정 2024.07.24 21:27 펼치기/접기 한수빈 기자 장마 구름이 걷히고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한 시민이 나무 그늘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내란 특검, 국방부·드론사 등 전방위 압수수색···윤 외환 수사 본격화 강선우 “차별금지법, 갈등 요소 많아”…보좌진 갑질 의혹은 부인 윤석열, 내란특검 두번째 소환도 ‘불응’···강제구인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