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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첫 인선, 비서실장에 박정하 임명

입력 2024.07.25 11:20

수정 2024.07.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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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3일 오전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앞에서 박정하 강원 원주시갑 후보, 김완섭 강원 원주시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3일 오전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앞에서 박정하 강원 원주시갑 후보, 김완섭 강원 원주시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재선의 박정하 의원(강원 원주갑)을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강원 원주시 출신의 박 의원은 청와대 춘추관장을 거쳐 당 대변인을 세 차례 맡았다.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도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한동훈 캠프에 보좌진을 파견하는 등 한 대표를 지원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활동한 경험이 많아 정치 경력이 짧은 한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한 대표는 사무총장과 대변인단, 지명직 최고위원 등 후속 인선에 대해서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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