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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대통령 관저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입력 2024.07.26 16:5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균택, 전현희, 김용민,박지원, 서영교, 이성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 청문회 불출석 규탄 및 출석 촉구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대통령관저 인근 통행을 금지하는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균택, 전현희, 김용민,박지원, 서영교, 이성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 청문회 불출석 규탄 및 출석 촉구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대통령관저 인근 통행을 금지하는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김건희 여사의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며 용산 대통령 관저 앞을 찾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경찰과 충돌했다.

26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김 여사의 법사위 청문회 불출석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법사위 야당 의원들은 경찰이 취재진의 접근을 막자 “기자 없는 기자회견이 어디에 있느냐”며 경찰에 항의했다.

[현장 화보]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대통령 관저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관저 앞 기자회견이 무산되자, 위원들은 관저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위원들은 “저희는 오늘 오후 청문회장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씨와 최은순(김 여사의 모친)씨 등을 꼭 출석하도록 하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한남동 관저까지 왔다”고 밝혔다.

[현장 화보]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대통령 관저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현장 화보]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대통령 관저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의 김건희 여사 청문회 불출석 규탄 및 출석 촉구 기자회견이 예정된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의 김건희 여사 청문회 불출석 규탄 및 출석 촉구 기자회견이 예정된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현장 화보]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대통령 관저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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