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진숙 청문회’ 과방위, 대전 MBC 현장검증…여 “검증 가장한 폭력”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진숙 청문회’ 과방위, 대전 MBC 현장검증…여 “검증 가장한 폭력”

입력 2024.07.27 14:38

수정 2024.07.27 14:47

펼치기/접기

과방위 민주당 위원, 법인카드 내역 등 확인 위해 대전 방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맡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이 27일 대전 MBC를 찾아 이 후보자가 사장 재임 시절 쓴 법인카드 내역을 확인하는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여당은 “검증을 가장한 폭력”이라며 비판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어 “야당 과방위원을 중심으로 대전 MBC 등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간사인 김현 위원과 노종면·이정헌·황정아 위원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방통위원장은 물론 어떤 공직에도 부적합하다며 사퇴와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한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MBC 및 대전 MBC 재직 시절 2억3000만원에 달하는 특급호텔·백화점·고급식당·골프장 등에서 고액 결제한 법인카드 내역, 300건이 넘는 몇천 원짜리 소액 결제까지 공사 구분 없이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질타를 받았다”며 “현장검증을 통해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이 후보자에 대한 법인카드 사적유용에 대한 고발과 함께 청문회에서의 위증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여당은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일 진행됐고 이날 현장검증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의회사에 길이 남을 갑질 만행이자, 검증을 가장한 폭력”이라고 밝혔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현장검증을 빙자한 ‘청문 4일 차’이자, 공영방송 겁박을 위한 거대 야당의 위력과시용 행보”라며 “‘비정상 청문회’의 중심에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위원장 직권을 남용해 사과를 강요하고, 청문회 기간을 멋대로 연장하고, (이 후보자를 향해) ‘뇌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