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조태열,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서 “북한 핵 개발 용인 않는 단합된 메시지 발신해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조태열,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서 “북한 핵 개발 용인 않는 단합된 메시지 발신해야”

입력 2024.07.27 15:43

“한·일·중 3국 협력, 아세안+3 협력의 근간”

아세안+3 발전 위한 정부 활동 확대

조태열 외교부장관(왼쪽 여섯번째)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을 포함한 외교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장관(왼쪽 여섯번째)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을 포함한 외교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하고 단합된 메시지를 발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개최된 해당 회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 지속과 러시아와 불법 군사협력으로 한반도 및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및 아세안 10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했고 동티모르가 옵서버 자격으로 자리했다.

조 장관은 “한·일·중 3국 협력이 아세안+3 협력을 촉진하는 근간”이라며 “지난 5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해 복원된 3국 협력 체제가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한·아세안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수립 등 아세안+3 발전을 위한 정부의 활동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아세안+3은 동북아협력을 주도하는 채널”이라며 “국제 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고 동북아의 미래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협력의 기회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 측은 각 측(한·일)과 단결된 협력, 포용성과 개방성을 토대로 역내 경제 일체화를 지속 추진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수립을 위한 목표를 끊임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아세안+3 협력의 많은 분야에서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경제·금융 협력, 지속할 수 있는 사회, 평화·안정·안보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세안+3은 아세안이 소수의 대화 상대국을 별도로 묶어 진행하는 유일한 협의체이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등 초국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범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