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임종훈-신유빈, 올림픽 탁구 동메달 12년만에 쾌거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임종훈-신유빈, 올림픽 탁구 동메달 12년만에 쾌거

입력 2024.07.30 22:46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임종훈, 신유빈이 동메달 획득 후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임종훈, 신유빈이 동메달 획득 후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12년만에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으로 이뤄진 한국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남녀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웡춘팅-두호이켐으로 팀을 꾸린 홍콩을 게임점수 4-0으로 물리쳤다.

한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3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 임종훈과 신유빈이 동메달 획득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 임종훈과 신유빈이 동메달 획득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 신유빈과 임종훈이 동메달 확정하며 손을 들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파이널-동메달 결정전 한국 임종훈, 신유빈과 홍콩 웡춘팅, 두 호이켐의 경기 . 신유빈과 임종훈이 동메달 확정하며 손을 들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