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새 경사노위 위원장에 권기섭 전 노동부 차관···관료 발탁 ‘이례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새 경사노위 위원장에 권기섭 전 노동부 차관···관료 발탁 ‘이례적’

입력 2024.08.02 17:39

수정 2024.08.02 17:55

펼치기/접기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지명된 권기섭 내정자는 30년간 노동부에 몸담았던 정통 노동 관료다. 관료가 노사정 대화를 조율하는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969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권 내정자는 1992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노동부에서 장관 비서관·기획재정담당관·외국인력정책과장·고용서비스정책관·직업능력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는 대통령 고용노동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이후 노동부에선 근로감독정책단장·고용정책실장·노동정책실장 등을 맡았다. 2021년 7월 신설한 산업안전보건본부 초대 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할 때 노동부 차관을 맡았고 지난해 6월까지 윤 정부 초반 노동개혁 정책 설계와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노동·고용·산업안전 분야 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노동부 내부에서는 두루 신망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적 대화 기구 수장에 노동부 관료 출신이 위촉된 경우는 김성중 전 노사정위원장 이후 두 번째다.

경사노위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 과정 없이 대통령 위촉 후 곧바로 직을 수행한다. 정식 위촉은 다음 주쯤 이뤄질 전망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