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결선 향한 스마일’…우상혁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 진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결선 향한 스마일’…우상혁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 진출

입력 2024.08.07 20:42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2.27m 2차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2.27m 2차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2.27m 2차시기에 성공한 후 미소 짓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2.27m 2차시기에 성공한 후 미소 짓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공동 3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짧은 머리로 경기에 나선 우상혁은 2m15의 바를 깔끔하게 넘은 후 다음 높이인 2m20, 2m24까지 넘었다. 2m27에서 한 차례 실패했으나, 두 번째 점프에 성공시키며 공동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육상 최초 트랙·필드 종목 메달에 도전하는 우상혁은 한국시간 11일 오전 2시 열리는 결선 경기에서 금빛을 향해 더 높이 뛰어오를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3차시기 2m24를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3차시기 2m24를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에 출전, 2차시기 후 김도균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에 출전, 2차시기 후 김도균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도중 미소짓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 도중 미소짓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