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준석 “한동훈은 ‘술 안 먹는 윤석열’···제3자 특검 얘기했다 발 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준석 “한동훈은 ‘술 안 먹는 윤석열’···제3자 특검 얘기했다 발 빼”

입력 2024.08.11 10:0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4법’ 중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4법’ 중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3자 특검법을 본인이 먼저 얘기했다가 발 빼는 모양새”라며 “앞으로 그냥 ‘술 안 먹는 윤석열’ 하겠다는 거냐”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대표의 측근인 장동혁 최고위원이 한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공언한 제3자 추천방식의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에 부정적 태도를 보인 언론 인터뷰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최고위원은 해당 인터뷰에서 “민주당 등이 기존의 대통령 수사외압 의혹만 쏙 빼서 제3자 특검법을 발의하라며 우리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3자 특검법이 무슨 실익이나 의미가 있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3자 특검법을 본인이 먼저 이야기했다가 이렇게 측근을 통해서 발 빼면서 식언하는 모양새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의 스탠스가 뭐가 다르냐”며 “한 대표는 앞으로 그냥 ‘술 안 먹는 윤석열’ 하겠다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술 대신 제로콜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대법원장 등 제3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방식의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제안했다. 한 대표는 당선 이후에도 재차 특검법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지만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당내 주류 인사들은 ‘공수처 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