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서울 광화문 군용 헬기 5대 저공비행…“건물에 충돌할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서울 광화문 군용 헬기 5대 저공비행…“건물에 충돌할라”

입력 2024.08.14 16:45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사진 크게보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아파치 헬기 편대가 저공 비행해 시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상공에 군용 헬기 5대가 굉음을 내며 나타났다. 난데없이 등장한 헬기 편대의 저공비행에 시민들은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이 모습을 지켜봤다. 5대가 편대를 이룬 군용 헬기는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사이에 남대문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세종대로 상공을 두세 차례 반복해서 비행했다. 이날 나타난 헬기 편대는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 5대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 5대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군용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2024.8.14. 정지윤 선임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