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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 外

[새책]찬란한 멸종 外

찬란한 멸종

‘멸종’이라는 키워드로 읽는 빅히스토리. 인류 대멸종 이후인 2150년 인공지능의 독백을 시작으로 화성 이주, 농업의 발명과 가축의 탄생, 나무와 석탄의 탄생, 생명의 시작에 이르기까지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시간 역순으로 풀어나간다. 이정모 지음. 다산북스. 2만1000원

굿바이, 동유럽

서양사에서 동유럽사는 제외된 경우가 많다. 책은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현지 답사와 인터뷰,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써낸 동유럽 개설서다. 종교, 민족, 제국, 전쟁, 사상 등 14개 키워드로 동유럽의 정체성을 살폈다. 제이콥 미카노프스키 지음. 허승철 옮김. 책과함께. 3만3000원

친일파의 재산

고종의 형 이재면은 한·일 강제병합 후 병합에 협조한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83만원을 받았다. 이는 현재 가치로는 166억원에서 830억원 사이에 해당하는 막대한 액수다. 저자는 친일파 30인의 친일은 경제적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김종성 지음. 북피움. 2만2000원

이규준 평전

일제 시대 독립운동가 이규준과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독립운동가 이석영의 장남인 이규준은 비밀결사 다물단을 이끌며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33세에 생을 마감했다. 남긴 흔적이 많지 않은 그의 삶을 후손인 저자가 정리했다. 김창희 지음. 이글루. 2만원

김철과 한국의 사회민주주의

당산 김철(1926~1994)은 한국 진보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통일사회당, 사회당, 사회민주당을 이끌며 사회민주주의운동을 주도했다.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의 사상과 발자취를 정리한 글들을 모았다. 이만열 외 지음. 해냄.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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