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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서 지인 흉기 살해한 30대 여성 구속 송치

입력 2024.08.22 14:05

수정 2024.08.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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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관악경찰서.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국적인 A씨는 지난 14일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지갑을 분실한 후 B씨와 다퉜고, 이튿날 B씨를 찾아가 다투던 중 그를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A씨는 ‘살해하려고 피해자를 찾아갔나’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구매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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