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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어 추경호도 코로나19 확진···주말까지 일정 취소

입력 2024.08.23 10:24

수정 2024.08.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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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8.22 박민규 선임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8.22 박민규 선임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감기 몸살 증세로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확진 판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원내대책회의와 국회 토론회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 오는 25일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 등 주말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추 대표 측 관계자는 “일요일까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며 “자가 격리를 하면서 몸 상태를 봐서 다음주 일정을 정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전날 예정됐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과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여야 대표 회담 등 일정은 연기됐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각각 회의를 주재할 원내대표와 당대표가 부재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불참한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08.23 박민규 선임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불참한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08.23 박민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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