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국민의힘, 한은 금리 동결에 “존중하지만 내수 진작 차원에서 아쉬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민의힘, 한은 금리 동결에 “존중하지만 내수 진작 차원에서 아쉬워”

입력 2024.08.23 10:59

수정 2024.08.23 11:11

펼치기/접기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팩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팩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전날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한 데 대해 “내수 진작 문제 차원에서 봤을 때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금통위 고유권한인 금리 결정에 대통령실이 이례적으로 ‘아쉽다’는 메시지를 내자 여당에서도 이에 발 맞춘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리 결정은 통화신용정책으로서의 금통위의 고유 권한이고 여러 경제상황 감안해서 판단했으리라 생각하며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당과 정부는 고위당정을 거쳐 다음주 중 추석 대비 공급 등 안정대책과 함께 소비 진작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이번 금통위가 금리 동결을 결정한 주요 이유로 부동산 가격과 가계 부채 문제를 언급한 만큼 정부는 8·8 부동산 대책 관련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국민의힘도 여당으로서 정부와 협력해 부동산 가격안정과 가계 부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전날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13회 연속 동결 행진이다. 대통령실도 전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금리 결정은 금통위의 고유권한이지만 내수진작 측면에서 보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