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설리번·왕이 이틀째 회담…“미국, 중국과 군사대화 확대 희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설리번·왕이 이틀째 회담…“미국, 중국과 군사대화 확대 희망”

입력 2024.08.28 16:53

수정 2024.08.28 17:05

펼치기/접기

중 매체, ‘새로운 중·미의 전략적 소통’ 규정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왼쪽)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왼쪽)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과 왕 주임은 전날 저녁 베이징 근교 휴양지 옌치후에서 회담 및 만찬을 한 뒤 이날 다시 만났다. 설리번 보좌관은 대만해협 등 지역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양국 군사회담을 전구 사령관급으로 확대하길 바라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이 미국 내 사회 문제인 ‘좀비마약’ 펜타닐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 개발을 막고 인공지능(AI) 안전기준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왕 주임은 자국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겨냥한 미국의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고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회동을 ‘새로운 중·미의 전략적 소통’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미·중 관계를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 채널 유지 노력의 일환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왕 주임 초청으로 29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두 사람의 대면은 지난 1월 말 태국 방콕 이후 7개월 만이다. 각각 미국과 중국의 외교 정책을 설계하는 두 사람은 정찰풍선 사건으로 미·중관계가 최악이었던 지난해 5월 오스트리아에서 비밀 접촉해 양국의 긴장완화를 이끈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의 토대를 마련한 뒤 몇 개월에 한 번씩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두 사람은 양국 관계 현안과 마약 대응 협력, 대만 및 남중국해 문제,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