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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단단’ 앱,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입력 2024.09.02 11:35

수정 2024.09.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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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단단’ 앱,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심리상담 전용 모바일 앱 ‘마음:단단’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맞춤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음:단단 측은 “사회적 단절, 심리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주요 상담 주제는 첫째 ‘사회적 단절’이다. 고립·은둔 청년은 대인관계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어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게된다. 이러한 단절은 사회에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청년들이 느끼는 대인관계의 두려움을 점진적으로 극복하여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는 ‘심리적 고립’이다. 고립된 생활로 불안감이 커지고 우울감에 빠진 청년들은 자신을 더욱 깊이 숨기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고립은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심리·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번째는 ‘경제적 어려움’이다. 지속적인 고립·은둔으로 취업 기회를 잃거나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경우 생계 유지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목표 설정과 현실적인 계획 수립을 도우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준비 과정에 함께하여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는 ‘자기효능감 상실’이다. 반복적인 실패와 좌절로 인해 자기효능감이 저하되며,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여 자기불신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된다. 청년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며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다양한 개인적인 고민도 ‘마음:단단’ 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단단 관계자는 “작은 노력이지만,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단단’은 건강한 마음관리를 위한 전문심리상담 앱으로 ‘교육자, 국군장병, 자영업자, 방송/유명인, 학부모, 어르신을 돌보는 분들을 위한 맞춤 무료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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