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저트39 해외사업팀 경광호 본부장(오른쪽)과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창립자 William Stelton(왼쪽)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저트39가 지난달 5일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20개국에도 디저트39의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노슈거 제품을 수출한다.
특히 미국은 2021년 기준으로 인구 3억 3,190만 명 중 1억 명 이상이 비만 문제를 겪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에서는 설탕이 50g 이상 함유된 제품에 경고 라벨을 부착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설탕 과다 섭취가 비만 등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도입된 조치다.
디저트39는 지난 5년간 건강 지향적인 디저트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현재 약 40여 종의 건강 음료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건강한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목표다.
이번 필리핀 진출을 기점으로 디저트39는 2026년까지 140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글로벌 건강 디저트 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진출로 해외 소비자들이 디저트39의 건강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