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김영선 “그런 문자 없다···다 허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김영선 “그런 문자 없다···다 허구”

입력 2024.09.05 11:51

수정 2024.09.05 17:28

펼치기/접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이 “다 허구”라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5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정체불명의 얘기”라며 “대선때 (윤 대통령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따봉 조그마한 이모티콘 그런 건 한두번 받아봤지만 (김 여사로부터) 그런 건(문자)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공천 과정과 관련해 “제가 조해진 전 의원에게 중진으로서 낙동강 벨트로 (출마)하자고 (제안)했고, 장동혁 사무총장을 찾아가 출마하겠다고 얘기도 했다”며 “그 이후 조 전 의원만 (김해을로 공천을 받았다고) 발표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추측, 평가인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딱 들어서고 나서는 용산하고 당하고 이게 소통이 완전히 단절된 것처럼 (사람들이) 얘기를 하더라고”라며 “그런 판인데 무슨 그런 글을 주고 받느냐”고 했다.

‘김 전 의원과 김 여사가 주고 받은 문자를 직접 본 사람과 제가 통화를 했는데, 김 여사와 문자를 주고받은 적이 없냐’고 기자가 물었지만 김 전 의원은 “없다. 그런 문자 없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토마토>는 이날 오전 김 여사가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의창 현역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지역구를 김해로 이동해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월 험지인 김해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컷오프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김 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해갑은 박성호 전 경남 행정부지사가 경선에서 이겨 후보가 됐다. 김해을은 조 전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