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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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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긍정적”

입력 2024.09.06 10:49

“의료계가 대화 테이블에 나오는 게 우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대통령실 제공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의료계가 대화 테이블에 나오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고위 관계자는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면 언제든 제로베이스(원점)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자는 제안을 한다”며 “앞으로 여·야·의·정 협의체가 국민 불안을 해소하면서 필수 의료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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