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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2024년 9월 13·14일

갑자기 눈앞이 흐릿…나 혹시 백내장?

■<명의>(EBS1TV 13일 오후 9시55분)=30년간 회사원으로 일하며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일했던 여성은 최근 눈앞이 안개가 낀 듯이 흐려졌다. 백내장이었다. 백내장 수술 연령대가 과거에는 주로 60·70대였지만 최근에는 40·50대까지 내려왔다. 환자들 사이에선 ‘수술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것이 좋다’는 속설이 퍼져 있지만 명의는 ‘환자마다 불편감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수술 전에 꼭 알아둬야 하는 각 인공수정체의 장단점 등을 공개한다.

쉿! 소리 내면 폭탄이 터져버린다고

■<데시벨>(KBS2TV 13일 오후 10시)=미사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하는 잠수함 한라함이 돌연 어뢰 공격을 당한다. 1년 뒤 한라함 부장 강도영 중령(김래원)은 기적적으로 생환해 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 중령은 단독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를 시청하다 폭탄 테러범의 전화를 받는다. 테러범이 설치한 폭탄은 소음이 커지면 폭발하는 특수 폭탄이다. 강 중령은 사회부 기자 오대오(정상훈)와 함께 도심 폭탄 테러를 저지하며 테러범을 추적한다.

현무·코쿤·주승 ‘누가 누가 잘 찍나’

■<추석특집 나 혼자 산다>(13일 MBC 오후 11시10분)=전편에서 템플스테이를 마친 전현무, 코쿤, 주승이 경주를 탐방한다. 전현무와 코쿤은 첨성대 앞에서 ‘베스트 포토그래퍼’가 누구인지 대결을 벌이는데, 중간에 카메라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전현무의 카메라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고향인 목포를 찾는다. 그는 고향에 도착하자마자 ‘목포 프린스’로 불리며 가는 곳마다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고향집에 도착한 박지현은 아버지와 함께 화단 대공사에 착수한다.

김해 대표하는 디저트 공간을 차지하라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14일 SBS 오후 6시20분)=소멸되어가고 있는 지역의 대표 장소를 ‘핫플’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되는 ‘동네멋집’이 찾은 곳은 경남 김해다. 김해 출신인 디저트 장인 8명이 김해를 대표하는 디저트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예고편에서는 공간솔루션 기업 ‘글로우서울’을 이끌고 있는 유정수 대표가 ‘아직 김해를 대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과연 김해 멋집은 김해의 디저트 ‘맛집’ 타이틀까지 달 수 있을까.

소방관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 만두’

■<추석기획 살림하는 남자들>(14일 KBS 오후 9시15분 )=추석 특집으로 꾸며지는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시청자들을 위해 살림남 주제가 만들기에 돌입한다. 그는 동생 효정, 친구 홍지윤과 함께 충남 서천으로 가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한다. 이태곤과 최재성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추석 특식’을 대접한다. 목표는 만두 50인분을 빚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손 부상을 당한 태곤과 만두를 처음 만들어본다는 재성은 소방관들에게 맛있는 추석 만두를 대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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