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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붉은 메밀 꽃밭’ 28일 개장···내달 13일까지 다양한 행사

입력 2024.09.27 12:14

수정 2024.09.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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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메밀 꽃 10월3일쯤 만개할 것으로 보여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 꽃밭’.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 꽃밭’.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한 ‘붉은 메밀 꽃밭’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5만2500㎡ 규모의 ‘붉은 메밀 꽃밭’은 오는 10월 3일쯤 만개해 동강 변을 붉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개장 기간 맞춰 영월문화원 동아리 회원의 작품을 전시하는 ‘길 위의 갤러리’를 비롯해 지역 동호인들의 예술 공연인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 꽃밭’.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 꽃밭’. 영월군 제공

삼옥2리 마을 운영 협의회는 축제장 주변에서 메밀을 주재료로 한 토속음식 등을 판매한다.

2019년 이후 매년 조성되고 있는 ‘붉은 메밀 꽃밭’은 개장 기간마다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붉은 메밀 꽃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승용차 330여 대 분의 주차 공간도 미리 확보해 놨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붉은 메밀 꽃밭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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