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충남에 ‘365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문 열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충남에 ‘365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문 열었다

입력 2024.09.27 17:00

천안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1호점 개소

평일 야간·휴일 등 취약 시간 보육 서비스 역할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27일 천안 쌍용동 아이행복어린이집에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 시간대 등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에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부모·조부모)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다.

보육 정원은 교사 1명당 아동 5명(장애아·영아 포함 시 3명)이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아이키움뜰)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야간 돌봄(오후 6시~0시)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0시~오전 9시) 및 주말 돌봄(오전 9시~오후 6시)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받는다.

다만 긴급한 경우에는 야간 돌봄만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는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곳을 24시간 돌봄 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사업을 보완한 뒤 오는 2025년부터 충남도 내 전 시·군에 1곳 이상 총 25곳의 24시간 돌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번에 1호점으로 선정한 어린이집은 우수한 접근성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나사렛대를 중심으로 골목상권이 형성돼 있어 인근 자영업자 등의 보육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주말에 급한 일이 생기더라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곳이 생겼고, 저출산 여파로 경영 어려움에 부닥친 어린이집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