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 박인환상’ 영광의 얼굴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2024 박인환상’ 영광의 얼굴들

  • 인제군 제공
[포토뉴스] ‘2024 박인환상’ 영광의 얼굴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과 인제군문화재단, 박인환시인기념사업추진위원회, 경향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4 박인환상 시상식’이 28일 박인환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박인환 시인 차녀 박세화 선생, 최상기 인제군문화재단 이사장, 김민세 학술부문 영화평론분야 수상자, 정철훈 시부문 수상자, 박인환 시인 장남 박세형 시인(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은 한국의 1950년대 모더니즘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1926~1956)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