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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산해진미 대결…불 올린 취사병들

입력 2024.10.07 20:02

수정 2024.10.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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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전설의 취사병’

8일 KBS 2TV <전설의 취사병>의 첫 번째 탈락팀이 결정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육군, 해군, 공군 대표 취사병들의 개성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본격적인 조리 전투가 펼쳐진다. 열두 팀의 취사병들은 프랑스 전통 스튜 ‘카술레’부터 일본식 찹쌀떡 두부 ‘모찌리도후’까지 군대 요리의 향연을 펼쳐 보인다.

치열한 조리 전투에서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요리들이 등장한다. 한 요리는 심사위원에게 “군대 요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는다. 현역 취사병이 만든 ‘참외솜땀’ ‘애플크림 삼겹살’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먼저 요리를 마친 해병대 제2사단 ‘상승불패’의 음식을 맛본 정호균 심사위원은 “평가를 할 수 없다”며 심사를 멈춘다. 심사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부른 조리 전투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전설의 취사병>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현역 취사병들이 부대 명예를 걸고 벌이는 요리 서바이벌이다. 지난 1일 국군의날에 1회가 방송됐으며 취사병들의 개성 넘치는 요리 솜씨가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은 오후 9시4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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