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북한, ‘유도 기능’ 240㎜ 방사포 시험사격…“명중 정확성 재확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북한, ‘유도 기능’ 240㎜ 방사포 시험사격…“명중 정확성 재확인”

입력 2024.10.09 14:10

“자동사격 체계 믿음성 검열”

실전 배치 전 마무리 단계인 듯

북한 국방과학원은 8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 중인 240mm 조종방사포탄의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국방과학원은 8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 중인 240mm 조종방사포탄의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유도 기능을 갖춘 240㎜ 방사포(다연장로켓) 시험사격을 재차 진행했다. 실전배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지난 8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되는 240㎜ 조종방사포탄의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자동사격 체계의 믿음성을 검열하면서 최대 사거리 67㎞에 대한 조종방사포탄들의 명중 정확성을 재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방사포는 로켓 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의 북한식 명칭이다. 240㎜ 방사포는 170㎜ 자주포와 묶여 ‘장사정포’로 불린다. 수도권을 사정권에 두고 있어서 과거 북한이 이른바 ‘서울 불바다’ 위협을 할 때 함께 거론된 무기다.

240㎜ 조종방사포는 유도 기능이 추가됐다. 북한은 지난 2월 유도 기능이 있는 240㎜ 방사포를 개발했다고 밝혔고, 지난 4월에는 방사포탄의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이 방사포에 ‘자동사격 종합지휘체계’를 적용했다면서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민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검수시험사격을 통해 실전 배치를 앞두고 막바지 성능 검증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이 방사포를 러시아에 수출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김정식 노동당 제1부부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