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선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선임

입력 2024.10.10 13:51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 연합뉴스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1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최종후보로 추천한 황대일(59·사진) 연합뉴스 선임기자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황 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자카르타 특파원, 법조팀장, 증권부장, 경제부장, 마케팅부장, 전국·사회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황 사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보도채널 연합뉴스TV도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안수훈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다. 안 사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