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1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5박6일 간의 동아시아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EAS)도 참석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해 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각) 오후 라오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총리 내외 주최 갈라 디너 모임에서 손싸이 시판돈 총리의 만찬사를 들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한-호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